“단가가 계속 올라서 예산표를 다시 짰어요.” “지정후원금이 언제 들어오는지 매달 확인해야 해요.” “영수증 모아서 월말에 정리하는 시간이 아까워요.”
하나하나가 거창한 문제는 아니지만, 매달 반복되면 원장님의 시간을 계속 가져갑니다. 이츠밀은 그 반복을 없애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.
좋은 식자재를 고르는 일보다,
그 일이 매달 원장님을 괴롭히지 않게 만드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.
‘밀’에서 ㅁ을 지우고, 그 자리에 쉼표를 넣었습니다. 영문 it's meal의 아포스트로피도 같은 쉼표입니다.
쉼표는 문장을 잠시 멈추는 부호입니다. 밥상 앞에서 잠시 멈추는 순간과 겹칩니다. ‘식사 그 자체(It’s Meal)’와 ‘맛있게 먹는다(Eats Meal)’ 두 뜻을 한 형태에 담았습니다.
동원홈푸드 공식 파트너로서 전국 물류망과 영유아 전용 브랜드를 함께 씁니다.
be chef.
약속은 회의실에서 만든 문장이 아니라, 상담 현장에서 반복해 들은 말을 정리한 결과입니다.